도라시마

옛날에 사놓고 한번도 안 본 책 버리기 전에, 아리까리한게 뭔지 보니깐... 전처리기 챕터가 있었다. 그걸 정리하는 글 (근데 msdn 보니까 이것 말고 뭐가 엄청 많다?) 1. 전처리기 지시문 #include : 헤더 인클루드 #define : 매크로 정의 #undef : 정의 된 매크로 해제 #if, #elif, #else, #endif : 조건에 따라 블럭(?)을 활성화해서 컴파일 할지 결정 #ifdef : 매크로 조건 만족이면 블럭(?)을 활성화해서 컴파일 #ifndef : 매크로 조건 불만족 블럭(?)을 활성화해서 컴파일 2. #define 작동 원리 전처리기라는 이름처럼 컴파일 전에 PI라고 적힌 단어들을, 전처리기 과정에서 3.14로 바꿔(치환)주는 것이다..... 아마도? > #define..

나중에 필요할 것 같아서... 여행렬(comatrix)과 인접행렬(adjacency matrix) 을 이용해서 정석적으로 역행렬을 구해주기로 했다. 코드로 옮기기 전 역행렬에 과한 이런저런 글을 찾아보았으나... 뭐라는지 이해는 잘 되지 않았다. (몸으로는 아주 약간 느껴지긴 하다만...)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2X2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3X3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..

_MM_SHUFFLE 메크로 뒤에서 부터 2개는 첫번째 __m128, 나머지 2개는 두번째 인자 __m128,

std::map의 정렬하면서 삽입하는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, comparer를 key(std::string)의 길이를 비교하는 걸로 정의해서 map을 만들었는데, 이러면 key의 길이가 같으면 그냥 삽입이 안 됨 comparer 의 결과가 삽입 뿐만 아니라, 검색을 하는데까지 이용되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당연한 얘기...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