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iagara] 대충 정리 02 - 머테리얼 깎기 (Material)
0. 언리얼 머테리얼... 공부를 그리 많이 하지 않았지만, 미친 기능같다. - 이전 글에 올렸던 Udemy 강의와, unreal doc을 보면서 대충 정리하는글 - 나중에 파편적인 기억만 남아도 금방 쓸 수 있게 작성해야겠다. - 사용하기 어려운 shader 들을, 노드(그래프?)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기능...인듯? (일단 나는 카메라 깎는 것 부터 엄청 어려웠다. 하물며 조명이라던가 뭔가 그럴싸한 shader를 깎는 건? ㄹㅇㅋㅋ) (그냥 언리얼은 조명 놓고, 물체 배치하면 알아서 그냥 다 해주니깐... 마법의 주문만 외우면 되는 너낌) - shader는 화면에 찍힐 점이 어떨지를 결정하는... 로직(?)인데, 머테리얼은 그것보다 훨씬 쓰기 쉬우면서 훨씬 강력하고... 아무튼 훨씬 진보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