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기 중에 급하게 VR 컨텐츠를 하나 만들어야 할 일이있어서, 강의 하나와 책하나를 사서 급하게 짜집기 해서 만든
마법(?)의 엘리베이터 이다.
책 : Unreal Engine VR Cookbook
실제 VR Controller의 (꾸준한) 움직임은 맵과 항상 상호작용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.
위 영상은 버튼을 구현한 것인데,
본인만의 Interaction component와 overlap event를 짬뽕하여서 버튼을 역할과 모션(?)을 구현한것
- 눌리는 부분 (overlap event)
- 받침 부분 (root)
무튼 눌리는 버튼 부분에 내 controller에 달린 interaction component가 들어가면 저렇게 button에 잡히게 된다.
그리고 tick으로 root와 내 interaction component가 button의 local Z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계산한다.
(그 와중에 눌리는 부분은 interaction component를 따라가며 눌리게 된다.)
그래서 일정 Z 이상 내려가면 Punch Event Dispatcher를 호출하게 된다.
그래서 그 버튼을 이용하는 Elevator
개선해야할 점
이동 구현도 안되어 있고, World Meter 생각도 안하고 만들었더니 FOV가 엄청 이상하고 팔도 짧다.
만든 맵도, VR (Oculus Quest 2) 에서 보면 진짜 자글자글하고 안 예쁘다.
엥간하면
간단한 메쉬에, 간단한 텍스쳐 쓰고, 배경은 이미지 베이스 간단화 (LDI 같은거?)하고...
또 뭐있지... 아무튼 그런거를 해야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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